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원 로봇 브라보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메롱]]은 [[콩이]]에게 새로운 발명품을 선보인다. 응원 로봇 [[브라보]]라는 건데, 그냥 두 팔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브라보 브라보"라고 말만 하는 것. 근데 메롱과 콩이가 브라보를 데리고 밖을 나섰다가 뒤로 자빠졌는데 브라보가 메롱을 향해 팔을 흔들자 콩이가 막으려 했으나 막지 못하고 콩이가 밀려난다. 이에 메롱이 평소 습관대로 발로 차 버렸으나 발이 아팠고, 결국 한 번 더 차서 기어이 강이 있는 곳으로 추락시킨다. 이후 [[미미(난다 난다 니얀다)|미미]]가 길을 걷다가 브라보를 발견, 일으켜세우려 했으나 힘이 약해서 실패한다. 이를 [[야고]]와 [[또또]]가 발견하고, 또또가 브라보를 개조해 미미를 따르도록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미미에게 리모컨을 줘서 언제든지 브라보가 미미를 따를 수 있도록 한다. 얼마 후, 미미는 브라보를 소개하려 TV에 나오기까지 한다! 물론 MC는 오늘도 [[치로(난다 난다 니얀다)|치로]]다(...). 이에 메롱이 자신의 로봇임을 알고 미미와 또 설전을 한다. --맨날 지면서 또?-- 이에 또또가 '''브라보가 선택한 사람을 주인으로 인정하자'''고 제안하고, 당연히 개조 사실을 모르는 메롱이 자신만만해했다가 브라보가 리모컨에 반응해 미미를 따르자 경악한다. 메롱은 또 브라보를 --세 번째로-- 발로 차고 아프다고 하며 도망. 콩이는 또 "불쌍하신 메롱님"이라고 말하면서 메롱을 따른다. 하지만 메롱은 미미가 밭에서 화환을 만드는 사이 브라보를 뺏어서 메롱호[* 슈퍼 메롱호가 아닌 [[4개의 구슬 편]] 이전의 메롱호의 뒤에 짐칸을 달아 놓았다.]에 싣고 가 버렸다. 뒤늦게 이를 알아챈 미미는 리모컨을 작동시키고, 브라보는 어떻게는 앞을 막는 메롱을 뚫어보려 애쓴다. 미미는 직접 브라보를 찾으러 외나무다리를 건너나, 미끄러져 아래 땅에 쓰러져 의식을 잃고 만다. 한편 브라보는 메롱과 콩이가 밧줄로 잡아당기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끝내 역으로 둘을 끌어당겨버린다. 콩이는 살려달라고 외치고, 야고는 니얀다로 변신한다. 메롱이 바위에 턱이 걸려서 위험했으나 삐돌이가 밧줄로 끊어서 무사했다. 밧줄에 묶인 메롱과 콩이를 니얀다가 밧줄을 잡아당겨 풀어버리고, 메롱은 켁켁거리며 숨을 고른다. 이 때 브라보가 미미에게 다가가고, 미미가 기절한 것을 본 니얀다가 미미를 데리고 날아간다. 그런데, 여기서 니얀다는 '''다시 없을 실수'''를 범하고 만다. 미미를 데려갔으나 '''브라보를 강변에 놔둔 것.''' 결국 브라보는 미미를 찾다가 강에 휩쓸려 사라지고 만다. ||[[파일:바다에 가라앉는 브라보1.png|width=170]]||[[파일:바다에 가라앉는 브라보2.png|width=170]]|| 미미는 뒤늦게 이를 깨닫고, 니얀다에게 브라보를 가져와달라고 말한다. 니얀다는 미미를 안심시키나, 결국 끝내 브라보를 [[실종|찾지 못했다]]. [[내레이션(난다 난다 니얀다)|내레이션]]이 '''이미 바다에 수장된 브라보를 보여주며''' 말하는 것으로 에피소드 종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